[골프정보] 바람부는 날 드라이버/티샷 전략
비바람이 심하게 부는 날씨에 라운드를 하게 되면 조그만 부주의가 전체 스코어를 망쳐버리게 되는 경우를 자주 경험하게 된다.
특히 티박스가 높은위치에 있는 다운힐 파3 홀에서는 바람의 영향을 가장많이 받게된다.
바람 때문에 피해를 받지 않으려면 그린 위의 깃발이 어느 방향으로 휘날리고 있는가를 확인하고 거기에 맞게 스탠스를 조정하여 타겟을 잘 잡으면 된다.
왜냐하면, 공이 바람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순간은 그린 위에 떨어지기 직전이기 때문이다.
즉 임팩트 직후는 바람의 영향을 별로 받지 않고 공의 속도가 느려질 때에 많이 받는다는 말이다. 따라서 바람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불 때에는 깃대의 왼쪽을 향하여 쳐야 하고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불 때에는 깃대의 오른쪽을 겨냥해서 쳐야 한다.
드라이버의 경우 탄도를 낮게 유지하여야 그나마 바람의 저항을 최소화 할 수 있다.
그럴 경우 볼의 위치는 기존보다 약간 오른쪽에 두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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