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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포스팅했던 필리핀판 조두순사건이 오늘저녁 몇몇 포탈에서 이슈가 되고있다.

울분을 참지못한 몇몇 교포분들께서 여기저기 이슈화를 시키시위해 노력중이신거 같다.

포탈에서 필리핀 조두순 이렇게 검색하니, 꽤 많은 포스팅과 뉴스가 검색이 되고있다.

이런일이 다시는 필리핀에서 재발되지 않도록 대사관 차원에서 어떠한 조치가 취해졌으면 하지만...

대사관의 미온적인 반응에 교민들은 울분을 참지못하고 있다.

몇몇분들은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문제라며, 대사관의 이러한 반응이 어제오늘의 문제가 아니었음을 보여주는건 아닐까 생각된다.

아래사진 확인하시고, 혹시 아는 놈이면 조용히 Heart에 knife를 꽃아주시기 바란다.

나쁜새끼, 죽일놈, 개새끼...

나의 평온한 블로그에 이런 막말을 포스팅 하는것도 이번이 마지막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당사자인 어머니와, 아이가 별 탈없이 극복하시기를 간절히 바랄뿐이다.~~~




뉴스내용도 함께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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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영어 가정교사가 11세 여아를 2년간 성폭행한 ‘필리핀판 조두순 사건’으로 현지 교민사회가 충격에 빠졌다. 추가 피해사례가 속속 드러나는 가운데 교민들은 주필리핀 한국대사관이 무성의하다며 성토하고 있다.

17일 필리핀 교민사회에 따르면 지난 13일 마닐라 한국인 밀집지역인 퀘존 경찰서에 11세 여아를 2년간 상습 성폭행한 혐의로 필리핀인 가정교사 에릭에 대한 고소장이 접수됐다. 아이 어머니 A씨는 “11살인 딸의 몸이 이상해 병원에 갔더니 성병으로 밝혀져 충격을 받았다.”면서 “아이를 추궁해보니 에릭이 2년 동안 성폭행을 했다고 털어놨다.”고 밝혔다.

3년 전 아는 한국인의 소개를 통해 이 집에 가정교사로 온 에릭은 당시 9살이던 아이에게 포르노물을 보여주고 따라하게 하는 등 변태적인 성행위를 일삼은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에릭이 아이에게 ‘엄마한테 말하면 한국으로 쫓아낼 것’이라고 협박했다고 한다.”면서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에릭은 주로 한인 가정의 가정교사로 일해왔으며 부인과 자녀까지 둔 가장으로 알려졌다. 에릭은 관련 사실을 전면 부인하고 있으나 현지 경찰은 피해자 진술과 현지 병원에서 제출한 증거를 토대로 체포영장을 곧 발부한다는 계획이다.

사건이 알려지자 교민사회를 중심으로 추가 피해사례도 잇따르고 있다. 필리핀 교민들의 커뮤니티인 ‘필리핀 카페 24’에는 “에릭이 아이들과 여학생, 엄마들을 상대로 상습적인 성폭행을 일삼았다.”는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 에릭은 여러 한국인 여성들과 교제한 다음 헤어지자는 여성들에게 칼을 들고 협박을 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교민들은 한국대사관의 불성실한 대처에도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A씨는 14일에 대사관 측에 경찰 고소 사실을 알렸지만 대사관 측은 “우리가 여기 강간범 잡으러 온 것이 아니다. 주말에 전화해서 어쩌라는 거냐.”며 무성의한 태도를 보였다고 주장했다. A씨는 “혼자서 아이를 데리고 병원과 경찰서를 다니느라 힘이 든 데다 혹시 모를 보복 피해가 두려워 대사관에 도움을 요청했지만 마치 남의 일같이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주 필리핀대사관 측은 “현재 접수된 신고기록이 없어 현지 영사가 사건을 파악하는 중”이라면서 “담당 직원이 전화 민원 접수과정에서 실수가 있었던 것 같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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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필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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