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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우즈 복귀전 (마스터스 대회), 최경주와 같은조 편성


초미의 관심을 받으며 복귀전을 앞두고 있는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35, 미국)가 '탱크' 최경주(40)와 한 조를 이루게 됐다. 2010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첫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즈 대회'를 통해 타이거 우즈가 복귀한다.


지난해 11월부터 불륜 스캔들이 줄줄이 터졌고 우즈의 내연녀는 무려 10명 이상이 공개됐다.
골프 인생 최악의 위기를 맞은 우즈는 아내와의 불화와 심리 치료로 한동안 필드를 떠나있었다. 하지만, 이번 대회 복귀를 선언하며 재기를 노리고 있다.

우즈는 “45일간 치료를 받으면서 나 자신을 돌아보는 뼈아픈 성찰의 시간을 가졌다. 이전보다 훨씬 훌륭한 사람으로 거듭났다.” 는 말을 남겼다.


성추문으로 명예가 곤두박질한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이를 회복할 수 있을까.
전 세계 정상급 골퍼들에게만 초청장을 보내는 ‘명인 열전’ 마스터스골프대회가 8일 밤부터 나흘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내셔널골프장(파72·7432야드)에서 펼쳐진다.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선수는 당연히 우즈. 지난해 11월 의문의 교통사고 뒤 불륜 사실이 줄줄이 드러나면서 공식 석상에서 모습을 감췄던 그는 5개월 만의 복귀 대회로 마스터스를 택했다. 예년 같으면 경기에만 집중하겠지만 올해는 팬들의 따가운 시선까지 의식해야 한다. 결국 얼마나 자신의 플레이에 집중하느냐가 성공적인 재기의 갈림길이 될 전망이다.

이번대회 골프장 미국 조지아주(州) 오거스타 골프장으로, 엄청나게 빠른 그린 스피드로 ‘유리 그린’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마스터스 대회는 4월 8일 개막한다.

타이거우즈의 성공적인 복귀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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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필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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