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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영의 세계와나 W' 가끔 즐겨보는 프로그램중 하나이다.
어제 방송에서는 지구의 위기를 주제로한 '이상한 지구...지구가 위태롭다!' 를 방송했다.

그 마지막에 소개된 타우바투족... 필리핀에서 미개척지로 유명한 팔라완섬...
그곳에는 필리핀전통민족타우바투족이 살고있다.
1978년 타우바투족의 존재가 세상에 알려지면서, 외부와 접촉이 많아져, 많은 타우바투족들이 문명세계로 떠나고, 지금은 50여 가족만이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어제 방송된 내용을 포함해 타우바투족의 생활에 대해 포스팅 해보려한다.

비가 많이 내리는 우기(대략 6~10월) 때에는 집을떠나 동굴에서 생활한다.
아래사진은 우기를 대비해 거주할 동굴에 대나무침대를 만들기위해 준비하는 타우바투족...

우기를 대비해 이사를 하고 있는 타우바투족...
어린아이들도 거침없이 산을 타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건기에는 멧돼지나 다람쥐를 잡아서 식량을 구하지만...
우기동안에는 사냥을 할수 없기 때문에...
오콧 이라는 전통사냥도구를 이용해 동굴속의 박쥐를 잡아서 끼니를 해결한다.

"추수할 땅도있고, 음식도 구할수 있어서 힘든게 없다. 그래서 도시로 가고싶지 않다."
타우바투족 소녀의 말이 가슴에 와 닿는다.

여전히 전통적인 방식을 고수하며, 그네들만의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그들을~~~
우리가 방해하지는 말아야 하지 않을까 싶다.

그네들만의 평온한 삶을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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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필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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