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필리핀의 국보’가 다시 한번 빛났다.

 필리핀의 복싱 영웅 매니 파퀴아오(31)가 영국의 간판 복서 리키 해튼(31)과의 ‘동서양 세기의 대결’에서 KO승했다. 파퀴아오는 3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MGM그랜드 아레나에서 열린 국제복싱기구(IBO) 라이트웰터급(63.5㎏) 타이틀매치에서 해튼을 2라운드 2분59초 만에 KO로 제압했다.

 지난해 12월 ‘골든 보이’ 오스카 델라호야(36·미국)를 제압했던 파퀴아오는 해튼마저 완벽히 꺾으면서 ‘21세기 최고의 복서’라는 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아시아 선수로는 처음으로 이미 4체급(플라이급·슈퍼밴텀급·슈퍼페더급·라이트급)을 석권한 파퀴아오는 이날 승리로 5체급을 정복했고 개인 통산 전적은 49승(37KO)2무3패가 됐다.

 반면 97년 데뷔 후 2007년 12월 메이웨더 주니어(32·미국)에게 단 한번 무릎꿇었던 해튼은 KO패를 당해 자존심을 구겼다. 통산전적은 47전 45승(32KO)2패.

 세기의 대결로 불렸지만 승부는 의외로 싱거웠다.

 파퀴아오는 밀고 들어오는 해튼을 맞아 빠른 발과 정확한 펀치로 주도권을 잡았고, 1라운드 종료 56초 전 번개같은 오른손 훅으로 첫 다운을 빼앗았다. 기세가 오른 파퀴아오는 1라운드 종료 직전 좌우 연타로 다시 한번 해튼을 눕혔다.

 승리를 확신한 파퀴아오는 2라운드 들어 정교한 펀치를 해튼의 안면에 잇달아 적중시켰고 2라운드 종료 직전 강력한 왼손 훅을 해튼의 오른쪽 턱에 꽂으며 경기를 끝냈다. 해튼은 상당한 충격을 받은 듯 한동안 일어나지 못했다.

 파퀴아오는 경기후 “모두가 놀랐고 나 역시 마찬가지”라면서 “이렇게 쉽게 승부가 날 것이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필리핀의 복싱 영웅 매니 파퀴아오(31)가 영국의 자존심 리키 해튼(31)을 KO로 꺾었다.

파퀴아오는 3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MGM그랜드 아레나에서 열린 국제복싱기구(IBO) 라이트웰터급(63.5㎏) 타이틀매치에서 2라운드 2분 59초 만에 해튼을 KO로 눕혔다.

파퀴아오는 지난해 12월 '골든 보이' 오스카 델라호야(36·미국)를 제압한데 이어 해튼마저 쓰러뜨리며 21세기 최강 복서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개인 통산 전적은 49승(37KO) 2무 3패가 됐다.

파퀴아오는 1998년 플라이급(50.8㎏)에서 세계복싱평의회(WBC) 타이틀을 따냈고, 2001년 슈퍼밴텀급(55.34㎏), 지난해 3월 슈퍼페더급(58.97㎏), 6월 라이트급(61.23㎏)에서 세계 정상에 오르는 등 아시아인으로는 처음으로 4체급 타이틀을 석권한 바 있다.

세기의 대결답지 않게 일방적인 대결이었다. 파퀴아오는 저돌적으로 들어오는 해튼을 침착하게 요리했다. 해튼은 1라운드 2분 여가 지날 때 오른손 훅을 맞고 첫 다운을 당한 뒤 라운드 종료 직전 또 한번 캔버스에 누웠다.

파퀴아오는 2라운드 초반부터 정교한 펀치로 해튼을 무너뜨렸고, 2라운드 종료 직전 강력한 왼손 훅을 해튼의 오른쪽 턱에 터뜨리며 경기를 끝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필사마™


포스팅이 유익하셨다면 추천해 주세요!!! 추천은 여기 ↓↓↓
 
Rss 한RSS에 추가 Add to Feedburner Add to Google Reader or Homepage Daum 알리미 구독하기 mixsh에 추가하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